워터 걸 - 1화. 물속에서 시작된 일

Game Introduction

이 소설은 한 화를 좀 짧게 할 생각임 소설팀 무지개 팀 많이 가입해 주시고요 재밌으면 즐겨찾기, 많이 재밌으면 좋아요도!!

How To Play

워터 걸 Ⅰ 내 이름은 미래다. 서미래. 평범한 초등학교 4학년. 오늘은 4학년 개학식이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제 여러분은 3학년이 아닌 4학년이랍니다!” 4학년 반 선생님이 친절하게 맞아 주셨다. ‘참 나, 5급이라고 뻐기고 다니는 돌아 버린 쌤이라매! 헛소문 퍼트린 애들 가만 안 둬.’ 사람들은 급이 나뉘어 있다. 1급이 가장 낮은 급, 10급이 가장 높은 급이다. 그중 사람이라고 평가되지도 않는 최하위, 0급도 있다. 1급에서 3급은 신분이 낮고, 4급은 평민. 5급부터는 신분이 높아진다. 사실 이 학교는 1급부터 4급까지가 다니는 좋지는 않은 학교다. 급식과 돈도 부족하지 않은데 담당 급수가 낮다고 놀림을 받는다. 나는 4급. 사는 데 부족함이 없다. 사실은..., 1학년 1급들을 보면 괜히 마음이 짠해진다. 돈이 없지도 않고 평범하게 살고 있는데 태어날 때부터 대통령 ‘준아’ 님이 정해주는 급수 때문에 사람들에게 불편한 시선을 받는다. “미래 양? 수업에 집중해 주세요!” 혼내지도 않는 친절한 목소리에 난 깜짝 놀라서 얼른 고개를 들었다. 학교가 끝나고, 나는 (학원이 없었기 때문에) 집으로 가고 있었다. 그때 비가 내렸다. “아! 우산도 없는데... 갑자기 웬 비? 일기예보에도 비가 온다는 말은 없었는데!” 할 수 없이 실내화 가방을 뒤집어쓰고 달린다. 달리고 있을 때, 어디선가 빛이 보인다. 빛은 점점 커지더니 밝은 구멍이 된다. 멈추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나는 결국 그 빛에 빨려 들어갔다. “으앗!” 깨어나 보니 물 속이다. 숨을 참으려고 했지만 더이상 참아지지 않았다. 푸우. 할 수 없이 힘을 푼다. “악! 물속인데 숨이 쉬어지고 말도 되잖아!” 숨을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자 다음 질문이 생각난다. ‘여긴 어디지...?’ 다리에 이상한 느낌이 들어 다리를, 아니 다리인 줄 알았던 곳을 본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으아아아아아아악!!!!!!!!” 다리가 있어야 할 곳엔 꼬리가 대신 달려 있다. “난 이제 인어 공주 볼 나이는 한참 지났다고오!!!!!” 물 속에서도 소리가 크게 울린다. 다음 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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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h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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